사진기자들의 열정과 노고 빛낸 ‘2026 코파 & 니콘 프레스 포토 어워즈’ 성황리 폐막
[서울] 사진기자들의 한 해 노고를 치하하고 뛰어난 작품들을 조명하는 ‘2026 코파 & 니콘 프레스 포토 어워즈’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가 연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사진기자들이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다.
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KOPA)가 주최하고 니콘이미징코리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KOPA 김한준 회장과 팽현준 부회장, 니콘이미징코리아 정해환 대표이사를 비롯해 에스파 카리나 등 문화예술계 및 언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상식 진행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정평이 난 개그맨 유재필이 맡아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었다.
‘2026 코파 & 니콘 프레스 포토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KOPA 회원들이 각자의 현장에서 포착한 수많은 순간들을 대상으로 심사가 이루어졌다. 포토제닉, 스포츠, 연예 총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수상자는 KOPA 회원 전체 투표를 통해 엄격하고 공정하게 선정되었다. 이는 지난 1년간 피와 땀으로 일군 기자들의 노력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영예의 수상자 명단에는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기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 부문 최우수상은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가, 우수상은 마이데일리 한혁승 기자가 차지했다. 연예 부문에서는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가 최우수상을, 그리고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포토제닉 부문에서는 에스파 카리나를 렌즈에 담아낸 JTBC 엔터뉴스 박세완 기자가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번 어워즈를 통해 현장 사진기자들의 숨겨진 노고와 열정이 다시 한번 조명받으며, 향후 한국 온라인 사진 저널리즘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