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김민희 배우, 하남 미사서 포착… 유아차와 함께한 일상 공개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의 최근 모습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 일대에서 유아차와 함께 산책하는 평범한 일상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연예계 소식통에 따르면, 온라인 매체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상수 감독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유아용 차량을 직접 끌고 있었다. 배우 김민희는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홍 감독의 뒤를 조용히 따랐다. 이들의 동행은 지난해 4월 김민희가 아들을 출산한 이후 처음으로 외부에 알려지는 모습이어서 더욱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배우의 인연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촬영을 계기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시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임을 인정하며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논란은 끊이지 않았다. 홍상수 감독은 기존 배우자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하고 소송을 제기하는 등 혼인 관계 정리를 시도했으나, 법원은 혼인 파탄의 주된 책임이 홍 감독에게 있다고 판단하여 이를 기각했다. 법적으로는 혼인 관계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김민희는 지난해 4월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더했다.
이번에 포착된 모습은 두 사람이 비공개적으로나마 자녀와 함께하는 육아 생활을 이어가고 있음을 짐작게 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