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한국IT진흥, 미래 미디어 혁신 가속화 위한 전략적 협력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 환경 선도 기대… 방송 기술 노하우와 IT 인프라·보안 기술 결합
[서울, 2026년 5월 27일] 대한민국 방송기술의 핵심 역량을 대표하는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KOBETA)와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분야의 선두 주자인 한국IT진흥(KITT)이 미래 미디어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지상파 방송기술의 깊이 있는 노하우와 최첨단 IT 인프라 및 보안 기술을 융합하여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디어 환경에서 폭발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27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한국IT진흥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측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에서는 장익선 회장과 김승준 부회장이, 한국IT진흥에서는 문동인 대표이사를 비롯해 성인홍 사업본부 전무이사, 박병수 지원사업본부 전무이사, 정재구 SI사업본부 이사, 김흥연 SI사업본부 차장 등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AI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공동의 비전을 담고 있다. 특히, 방송 기술의 안정성과 전문성에 IT 인프라의 유연성과 보안성을 더함으로써, 차세대 미디어 서비스 개발 및 운영에 있어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민국 방송기술의 발전과 건전한 방송문화 창달에 기여해 온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Korea Broadcasting Engineers & Technicians Association, KOBETA)는 전국의 방송기술인들이 모여 출범한 비영리 전문 단체다. 디지털 전환, UHD 전환 등 국가적인 방송 정책을 선도하며 업계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또한, 글로벌 방송 미디어 전시회인 KOBA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월드미디어포럼, 미디어컨퍼런스 등 다양한 학술 및 교류 행사를 통해 미디어 산업의 담론을 형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월간 방송과기술’, ‘방송기술저널’ 발행과 방송기술교육원 운영을 통해 전문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선두 주자인 한국IT진흥(Korea Information Technologies Telesis, KITT)은 IT 인프라 구축 및 시스템 통합(SI) 전문 기업으로서, 기업과 기관의 디지털 전환 및 자동화 솔루션 제공에 독보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IT 환경 구축과 첨단 보안 기술 적용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왔다.
장익선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회장은 “방송기술의 오랜 역사와 IT 진흥의 혁신적 기술이 만나 AI 시대 미디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기대를 표명했다. 문동인 한국IT진흥 대표이사 또한 “양사의 협력이 가져올 시너지 효과는 미디어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혁신적인 동반 성장을 이끌어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기술적 혁신을 선도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며, 궁극적으로는 AI 기반의 스마트 미디어 시대를 성공적으로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미디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