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25년 금연사업 최고 영예 안았다…시민 건강 증진 모범 보여
대구광역시가 2025년 지역사회 금연 사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풀이된다.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전국 17개 광역 시·도와 260여 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지역사회 금연 사업 운영 및 관리, 보건소 금연 클리닉의 효과성, 그리고 금연 환경 조성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특히 대구시는 이 심사 항목 중 ‘지역사회 금연사업 관리’ 부문에서 전국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성인 흡연율을 2024년 17.9%에서 2025년 15.6%로 상당 폭 낮추는 데 기여했으며, 특히 취약계층 금연 치료비 지원 대상을 3,118명으로 확대하여 전년 대비 5.9%p 증가시키는 등 다각적인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는 데 주효했다.
그간 대구시는 흡연율 감소와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힘쓰고,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또한, 금연 구역 관리를 한층 강화하는 등 시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꾸준히 펼쳐왔다.
앞으로 대구시는 생애 주기별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금연 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금연 지원 서비스를 더욱 내실화하고, 대구 전역에 금연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