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newswide
No Result
View All Result
newswide
No Result
View All Result
Advertisement Banner
Home 속보

국힘 서울 지켰지만 지방선거는 반쪽 승리

운영자 by 운영자
2026년 06월 04일
in 속보
394 4
0
548
SHARES
2.5k
VIEWS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2026 지방선거: 민주당 광역단체장 12곳 석권… 오세훈 서울시장 ‘대역전극’ 5선 성공, 한동훈 원내 입성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첫 전국 선거, 여야 절묘한 힘의 균형 속 지방 권력 재편

2026년 6월 3일 전국을 뜨겁게 달군 6.3 지방선거 및 14곳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을 석권하며 지방 권력의 대대적인 재편을 이뤄냈다. 이는 4년 전 국민의힘에 당했던 참패를 설욕하는 결과였으나,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자리를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에게 내주면서 ‘완벽하지 못한 승리’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는 민주당이 9곳, 국민의힘이 4곳, 무소속이 1곳을 차지하며 여야 간 절묘한 힘의 균형을 이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진 첫 전국 단위 선거에서 ‘내란’과 ‘정권’ 심판론으로 맞선 여야 어느 한쪽으로 민심이 결정적으로 쏠리지 않고 힘의 균형을 맞춘 결과로 풀이된다.

오세훈, ‘대역전 드라마’ 쓰며 서울시장 5선…추미애, 첫 여성 광역단체장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단연 서울시장 선거였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줄곧 민주당 정원오 후보에게 뒤처지다 개표율 93%를 넘긴 시점에서 극적인 첫 역전에 성공, 불과 0.6%포인트(48.94% 대 48.34%) 차이로 승리를 확정하며 ‘대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오 후보는 전례 없는 5선 서울시장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을 국민의힘이 수성한 반면, 경기와 인천은 민주당이 거머쥐었다. 특히 경기지사 선거에서는 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당선되며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광역단체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인천시장 역시 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승리했다.

영남권에서는 민주당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경합지로 예측됐던 부산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누르고 승리하며 민주당의 부산 탈환에 성공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경북지사에 이철우 후보가 당선되고,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추경호 후보가 민주당 김부겸 후보와의 박빙 승부 끝에 승리했으며, 박완수 후보가 경남지사에 재선 성공하며 텃밭을 지키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이외에도 민주당은 전남 민형배(광주), 강원 우상호, 충남 박수현, 충북 신용한, 제주 위성곤, 울산 김상욱, 대전 허태정, 세종 조상호 후보 등이 광역단체장 자리를 확정 지었다. 전북에서는 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꺾고 승리했다.

재보선, 한동훈 원내 입성…조국은 낙마

동시에 치러진 14곳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는 민주당이 9곳, 국민의힘이 4곳, 무소속이 1곳을 차지했다. 당초 민주당 의석이 13곳에 달했음을 고려할 때, 국민의힘이 비교적 선전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특히 전국적인 이목을 끌었던 부산 북갑에서는 국민의힘에서 제명돼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후보가 민주당 하정우 후보와의 초박빙 승부 끝에 신승을 거두며 원내 입성에 성공했다. 반면, 경기 평택을에서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3파전을 벌인 가운데 유의동 후보가 ‘깜짝 당선’되며 조국 후보는 낙마의 쓴잔을 마셨다.

민주당은 강세 지역인 경기 안산갑(김남국), 인천 계양을(김남준), 인천 연수갑(송영길), 충남 아산을(전은수), 광주 광산을(임문영), 전북 군산·김제·부안갑(김의겸), 전북 군산·김제·부안을(박지원), 제주 서귀포(김성범)에서 무난하게 당선을 확정 지었다. 또한, 지난 총선에서 박빙으로 갈렸던 경기 하남갑에서도 이광재 후보가 국민의힘 이용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국민의힘은 원래 의석을 보유했던 대구 달성군 이진숙 후보를 포함, 보수세가 강한 울산 남갑 김태규 후보와 충남 공주·부여·청양 윤용근 후보도 개표 중반 열세를 뒤집는 역전승으로 의석을 추가하며 체면치레에 성공했다.

야당, 지방 권력 장악…여당은 ‘뼈아픈’ 성적표에 쇄신 고심

이번 선거 결과는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일 잘하는 정부’를 뒷받침할 지방일꾼론을 내세웠던 민주당의 전략이 상당 부분 주효했음을 보여준다. 민주당은 2022년 국민의힘에 당했던 ’15대 2’의 대패를 고스란히 되갚아 준 셈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의 막판 지원 사격 등 총력전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과 텃밭 지역을 제외하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며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의 승리가 당의 지원보다는 오 후보 개인의 독자적인 역량과 유세 행보에 힘입은 바 크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국민의힘은 선거 패배 책임론과 함께 당 쇄신 방향을 두고 깊은 고심에 빠질 전망이다.

한편,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총 227곳 중 민주당이 119곳에서, 국민의힘이 95곳에서 우위를 점했다. 서울 25개 구청장 중에서는 민주당이 17곳, 국민의힘이 8곳을 차지하며 서울시장 결과와는 다소 상반된 양상을 보였다. 이번 선거는 집권 1년을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동력과 향후 정국 향방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Advertisement Banner
운영자

운영자

Trending

정치

투표용지 대란 여야 초당적 협력으로 해결책 찾는다

1일 ago
연예

김수현 누명 벗고 필리핀 광고로 성공적 복귀 신호탄

1일 ago
여행

G마켓 서울 여름여행 특가 지금 바로 떠나세요

1일 ago
스포츠

손흥민 북중미 월드컵 빛낼 핵심 26인 선정

1일 ago
속보

카카오 창사 첫 파업 추가 행동 예고로 사태 격화

1일 ago
newswide

뉴스와이드는 사회, 경제, 생활, 사건·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합니다.

Follow Us

Recent News

투표용지 대란 여야 초당적 협력으로 해결책 찾는다

2026년 06월 10일

김수현 누명 벗고 필리핀 광고로 성공적 복귀 신호탄

2026년 06월 10일

카테고리

  • IT
  • 경제
  • 사회
  • 속보
  • 스포츠
  • 여행
  • 연예
  • 정치

태그

#사회 #음주운전 #법원판결 #실형선고 #도로교통법 #상습음주운전 #무관용원칙 #뉴스 #뉴스와이드 #치안
  • About
  • Contact Us

뉴스와이드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54802 | 등록일: 2023.04.15 발행인: 김승규 | 편집인: 김승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승규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16 502호 전화: 02-1666-5970 | 이메일: badsect@naver.com © 2026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IT
  • 경제
  • 사회
  • 속보
  • 스포츠
  • 여행
  • 연예
  • 정치

뉴스와이드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54802 | 등록일: 2023.04.15 발행인: 김승규 | 편집인: 김승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승규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16 502호 전화: 02-1666-5970 | 이메일: badsect@naver.com © 2026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