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 진로 멘토링’ 성황리 마무리…지역 청년 구직 지원
[제주] 스포츠 산업 분야의 미래를 꿈꾸는 지역 인재들을 위한 소중한 기회가 마련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공단)이 주관한 ‘찾아가는 스포츠산업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이 지난 1일 제주대학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특히 제주 및 인근 지역 대학의 스포츠 관련 전공 재학생과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스포츠 산업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 전략을 제시하고자 기획되었다. 공단은 지역 거점 대학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청년 구직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진행된 ‘진로 멘토링 토크쇼’에는 스포츠 분야의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멘토로 나섰다. 제주SK 프로축구단, 스포츠 아일랜드 안덕 센터,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등 다양한 현직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직무 경험과 필요 역량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스포츠 산업의 지역적 성장 잠재력과 제주권 구직 시장의 특수성, 그리고 효과적인 취업 준비 방안에 대해 현장 전문가들과 열띤 질의응답을 나누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멘토들은 이론적 지식으로는 얻기 어려운 실무 현장의 애로사항과 보람, 그리고 성공적인 커리어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들을 아낌없이 전달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스포츠 산업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과 미래 주역들을 직접 연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며, “이번 자리가 청년 구직자들이 현실적인 조언을 얻고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딛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스포츠 산업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