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장애인 고용 기업과 상생 협력…2.3억 원 상당 물품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더해
서울, 대한민국 – 2024년 5월 11일 – 선도적인 에너지 기업 S-OIL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와 손잡고 대규모 나눔 활동을 펼쳤다. S-OIL은 해당 사업장에서 약 2억 3천만 원 규모의 물품을 구입하여 서울 마포구 내 취약계층 지원 시설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 의지를 담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산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차, 수제 쿠키, 그리고 영양 가득한 견과류 세트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귀한 물품들은 마포구 관내의 지역아동센터, 종합사회복지관, 그리고 마포가족센터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소외된 아동과 가족, 그리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실질적인 위로를 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정성껏 마련된 간식과 건강식품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활력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S-OIL의 이러한 선행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 의지를 담은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회사는 지난해 9월, 장애인 자립을 돕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브라보비버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며 상생의 기반을 마련했다. 지분 투자를 통해 브라보비버의 사업 안정성을 강화하고, 장애인 고용 확대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자 한 것이다. 이후 S-OIL은 브라보비버에서 생산된 고품질 제품들을 꾸준히 매입해왔으며, 이를 지역사회 복지 시설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형태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구매력이 단순한 소비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S-OIL 관계자는 이번 나눔에 대해 “장애인 표준사업장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동시에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핵심 가치인 사회적 책임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S-OIL의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업의 투자가 장애인의 고용 안정과 자립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지역사회 전체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상생의 본보기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기업이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S-OIL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더욱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