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현대인 위한 웰니스 명소 6곳 신규 선정…총 30개소로 확장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독자적인 매력을 지닌 새로운 웰니스 여행지 여섯 곳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이달 15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휴식과 치유를 제공할 ▲경주 소노캄 웰니스풀앤스파 ▲안동 선성현 문화단지 ▲문경 사담재 스테이 ▲칠곡 성 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그리고 울진 요트학교다. 이로써 경북 지역 내 웰니스 여행지는 총 30개소로 확대되며,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경북도는 새로 지정된 각 명소에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운영 실태와 콘텐츠 특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방문객 편의 증진, 홍보 전략 수립, 그리고 매력적인 여행 상품 개발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여행사 연계 상품 기획, 온라인 플랫폼 활용 할인 프로모션, 국내외 관광 박람회 참가 및 온·오프라인 미디어 홍보 등을 통해 웰니스 여행지들이 활발하게 운영되도록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경상북도는 푸른 산림, 드넓은 해양, 그리고 유구한 역사와 문화 등 풍부한 치유 자산을 바탕으로 웰니스 관광 분야에서 충분한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성 넘치는 명소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방문객들이 신뢰하고 안심하며 찾을 수 있는 고품격 치유 여행지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