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 자원 분야 기술인력 디지털 역량 강화 주력… AI·IT보안 실무 교육 성공리 개최
[서울]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최근 국내 광업자원 분야 전문 기술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국기술사회와의 협력 아래 진행된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AI) 기술과 정보통신(IT) 보안 실무에 초점을 맞춰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데 기여했다.
지난 6월 19일 공단 본사에서 열린 이번 연수에는 자원관리기술사와 광해방지기술사 등 약 60여 명의 광업자원 분야 국가기술자격 보유자들이 참여했다. 공단은 참가자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직무 수행에 필요한 최신 기술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스마트 마이닝 기술과 인공지능의 실제 적용 방안, 그리고 날로 중요성이 커지는 정보통신 보안의 실제적 접근법 등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KOMIR은 국내 광업자원 분야의 국가기술자격 검정기관으로서, 매년 7개 종목의 자격시험을 주관하며 관련 산업의 전문 인력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이번 교육은 단순히 자격 취득을 넘어, 현장 기술인들의 지속적인 전문성 개발을 지원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평가된다.
양인재 광해관리본부장은 교육에 앞서 참여 기술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국가의 핵심 인프라 사업인 광업자원 분야에서 헌신하는 기술인 여러분의 역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산업 현장에 디지털 기술을 신속하게 도입하고, 견고한 보안 체계를 구축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미래 산업의 변화에 발맞춰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광업자원 분야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함께, 기술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 환경에 대비하는 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OMIR은 앞으로도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며, 국내 광업자원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