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상생 동행’ 캠페인으로 온누리상품권 배포 개시…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새벽뉴스=김민준 기자]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 삼성전자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대규모 ‘상생 동행’ 캠페인을 전개하며 온누리상품권 지급을 시작했다고 2026년 6월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내수 진작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그간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 온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온누리상품권을 배포하고 있다. 지급되는 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상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임직원들에게는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를 통한 활력소를 제공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상생 동행’ 캠페인은 단순히 복지 차원을 넘어, 기업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공동체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경영 철학을 반영한 것”이라며, “임직원의 사기 진작은 물론,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의 이러한 행보는 단순한 상품권 지급을 넘어, 대기업이 지역 소상공인들과 동반 성장을 모색하고 내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몇 년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이번 캠페인이 다른 기업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사회 전반에 상생의 가치가 확산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발행되며,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는 다양한 선택권을, 소상공인들에게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제공하는 효과가 있다. 삼성전자의 이번 캠페인이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과 지역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