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e스포츠 최강자전 ‘이미르컵 시즌2’ 개막 임박
위메이드(Wemade)의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기반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가 오는 27일 막을 올린다. 회사는 26일 이 같이 밝히며, 양일간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번 대회는 27일 준결승, 28일 결승전과 스페셜 ‘레전드 매치’ 순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위메이드 공식 유튜브 채널과 SOOP, 트위치, 페이스북 게이밍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핵심 요소인 ‘서버 대전’ 시스템을 활용한다. 참가팀들은 전장 중앙의 ‘승리의 탑’을 파괴하고 왕관을 획득, 지정된 목표 지점까지 운반하여 승리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시간 내 운반에 실패하면 ‘승리의 탑’ 파괴, 보스 몬스터 거점 점령, PvP 전투 등에서 얻은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승패를 가리게 된다.
지난달 24일부터 진행된 지역 예선전을 통해 아시아, 북미·유럽, 남미 지역을 대표하는 4개의 최강 서버가 최종전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는 A조의 ‘Kings’와 ‘NAEU004’, B조의 ‘Chess’와 ‘Sombra’가 맞붙으며, 각 조의 승리팀은 대망의 결승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월드 챔피언십 우승 서버와 한국 대표 선수 250명이 맞붙는 특별한 ‘레전드 매치’가 준비되어 있다. 이 매치는 순위별 1대1 매칭과 함께 전투력 및 장비 등 주요 조건이 동일하게 설정되어, 선수들의 순수한 컨트롤 능력과 전략, 팀워크가 승패를 결정짓는 진정한 실력 대결이 될 전망이다. 캐릭터 사망 시 부활 횟수 제한으로 더욱 예측 불가능한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예상된다.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과 스포츠웨어 브랜드 ‘FCMM’이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SOOP은 상암 SOOP 콜로세움 경기장 제공 및 생중계를 지원하며, FCMM은 모든 참가 선수단에게 공식 유니폼을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