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대전서 e스포츠 ‘젠지’ 독점 팝업 오픈…’꿈돌이’ 협업 굿즈 공개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세계적인 e스포츠 전문 기업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의 단독 팝업스토어를 대전 신세계 Art & Science에 개설하고 내달 12일까지 운영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는 국내 유통업계에서 젠지 이스포츠의 단일 브랜드 팝업 행사를 유치한 첫 사례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팝업은 특히 대전광역시와의 협력을 통해 기획되어 눈길을 끈다. 젠지 팀의 마스코트인 ‘젠랑’과 대전 엑스포의 상징 캐릭터 ‘꿈돌이’가 함께 디자인된 한정판 협업 상품을 포함, 총 26종의 다채로운 기념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팝업 공간은 젠지 로고로 장식된 입구를 시작으로, 선수 유니폼과 다양한 공식 상품이 진열된 구역, 그리고 대형 ‘젠랑’ 입간판을 활용한 포토존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사은품 증정 혜택이 제공되며, 주말에는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행사도 진행되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신세계 측은 동 기간 대전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대회가 개최되는 점을 고려해, 경기장으로부터 도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이번 팝업에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m@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