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디지털 및 국제 역량 강화 위한 주요 보직 인사 단행
서울 – (신규 작성) 2024년 5월 11일 – 대한민국 대표 통신사인 연합뉴스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조직 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특히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과 글로벌 뉴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보직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국·본부장급 인선에서는 이충원 씨가 디지털콘텐츠국장에, 이동칠 씨는 한민족센터 본부장에 각각 임명됐다. 이들은 각 부문에서 조직의 핵심 전략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조정실 부실장에는 류지복 씨가 선임되어 조직의 살림을 맡게 됐으며, 디지털콘텐츠국의 이상헌 부국장은 영상미디어부장을 겸임하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편집국 내에서는 보도 부문의 책임자들이 대거 교체됐다. 정치 담당 부국장에는 송수경 씨가, 경제 담당 부국장에는 강영두 씨가, 전국·사회 담당 부국장에는 임주영 씨가 새롭게 보임됐다. 국제 담당 부국장에는 이윤영 씨가, 외국어 담당 부국장에는 이광철 씨가 임명되어 각 분야별 심층 보도와 글로벌 뉴스 확산에 주력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편집국 콘텐츠융합실을 이끌 안승섭 실장과 콘텐츠혁신 담당 부국장 겸 고충처리인으로 조재영 부국장이 지명됐다.
각 부서 및 팀장급 인사에서도 변화가 컸다. 미디어 전략을 총괄하는 미디어전략팀장에는 이준서 씨가, 미디어DX센터 부장 직무대행에는 서현경 씨가 발령받아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이끌게 된다. 이외에도 독자부장 최현석 씨, DB·출판부장 이상학 씨가 각각 부서를 맡는다.
주요 취재 분야에서는 안희 정치부장, 김호준 외교안보부장, 이정훈 사진부장 등이 임명되어 현장 취재 역량을 강화한다. 경제 분야에서는 한지훈 디지털자산팀장, 박용주 산업부장, 안용수 소비자경제부장, 이귀원 증권부장, 황정우 국제경제부장 등이 새롭게 배치되어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사회부장에는 성혜미 씨, 스포츠부장에는 김동찬 씨가 임명됐다.
지역 밀착형 보도 강화를 위해 김인유(경기), 홍창진(울산), 여운창(광주·전남), 김남권(대전·충남), 심규석(충북), 김지훈(제주) 씨가 각 취재본부장으로 발령받았다.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 확대를 위한 국제 뉴스 부문에서는 강건택(국제뉴스1), 변덕근(영문뉴스), 이준승(영문경제뉴스) 씨가 부장을 맡고, 정윤섭 씨와 황윤정 씨는 각각 미주총국장과 유럽총국장에 내정되어 해외 취재 및 보도 역량을 확대한다. 이 밖에 윤고은 콘텐츠총괄부장, 김토일 그래픽뉴스부장 등도 각 부서를 맡게 됐다.
연합뉴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통신사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독자들에게 더욱 신뢰성 높은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새로운 리더십을 중심으로 각 부문의 전문성을 극대화하여 미디어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