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1억 원 규모 사회공헌 프로젝트 공모 개시… 5개 단체에 최대 2천만 원 지원
[서울]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이 우리 사회의 발전과 공동체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공모’를 전격 시행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미래 세대와 취약 계층 지원, 그리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실행을 도모할 예정이다.
재단 측에 따르면, 이번 공모의 핵심 주제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 ▲사회적 취약계층의 자립 및 삶의 질 향상 ▲지역 고유의 문화 콘텐츠 개발 및 향유 기회 확대 등 세 가지 영역에 집중된다. 특히, 기차역, 열차 내부 등 한국철도가 보유한 인프라를 창의적으로 활용하거나 연계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에는 심사 과정에서 가점이 부여될 방침이다. 이는 철도의 공공성을 활용해 더욱 광범위한 사회적 시너지를 창출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번 사회공헌 프로젝트에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전국의 사회복지시설, 비영리단체, 공익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5곳의 우수 기관을 선정하며, 선정된 각 기관에는 사업 실행을 위한 최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필요한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철도가 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공헌 사업 공모’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많은 단체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