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세훈 시장, 사회복지사 헌신 기려 “처우 개선 및 안전한 환경 조성 약속”
서울시, 복지 전문가들의 사기 진작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지속 추진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이 22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거행된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이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시 차원의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이날 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시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사기 진작과 직업적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복지사들의 합당한 대우를 위한 각종 수당의 현실적인 조정과 함께, 건강권 및 충분한 휴식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강조했다. 나아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사회복지사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하며, 복지 현장의 안정성 확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40년간 서울 지역 사회복지 전문가들의 역량 강화와 권익 옹호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단체다. 이들은 사회복지사 자격의 전문적 관리와 직무 향상을 위한 보수 교육 제공은 물론, 실질적인 처우 개선 사업을 통해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통합을 위한 사회복지사들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이번 기념식은 그들의 땀과 노력을 재조명하고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오 시장의 이날 발언은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들의 헌신에 걸맞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서울시의 확고한 정책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