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 올해 1분기 8,286억 원 규모 사회적 가치 실현…ESG 경영 행보 가속화
서울, [날짜] – 국내 주요 금융기업인 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동안 무려 8,286억 원에 달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이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려는 KB금융의 확고한 의지가 담긴 결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하는 수치다.
그룹 측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사회적 가치 창출액은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분류된다. 첫째,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적 가치’ 기여분이다. 둘째, 친환경 금융 상품 개발 및 탄소 배출 저감 노력 등 환경 보호에 기여한 ‘환경적 가치’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소외 계층 지원, 협력사와의 공정하고 상생하는 관계 구축,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아우르는 ‘사회적 가치’가 그것이다. 이처럼 KB금융은 기업 활동 전반에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한 노력을 다각적으로 기울이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재무적 이익을 넘어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이행과 ESG 경영 목표 달성에 대한 그룹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최근 투자 시장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기여도와 지속 가능성이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KB금융의 이러한 행보는 시장과 사회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심화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동반 성장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국민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금융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KB금융그룹은 기업의 존재 이유를 단순히 이윤 창출을 넘어 사회 전체의 가치를 증진시키는 데 두는 ‘착한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