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택연, 내일 화촉 밝힌다…2PM 멤버 완전체 출격, 굳건한 우정으로 새 출발 축복
가수 겸 배우 옥택연(38)이 오는 24일 백년가약을 맺으며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연다. 특히 이번 결혼식에는 그가 속한 그룹 2PM의 모든 멤버가 참석해 축가와 사회를 맡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3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준호, 준케이, 닉쿤, 장우영, 황찬성 등 2PM 멤버 전원은 서울 모처에서 진행될 옥택연의 결혼식에 총출동할 예정이다. 멤버 중 막내이자 유일한 기혼자인 황찬성은 결혼식 사회봉을 잡고, 다른 멤버들은 축가를 선사하며 오랜 시간 이어온 우정을 과시한다. 통상적으로 아이돌 그룹 내에서 멤버 일부가 개인적인 행사에 불참할 경우 불화설이 제기되곤 하지만, 2PM은 완전체 참석으로 데뷔 초부터 다져온 변함없는 유대감을 명확히 입증할 전망이다.
이들의 끈끈한 관계는 이미 여러 차례 드러난 바 있다. 옥택연은 2013년 한 매거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결혼식 축가 가수로 2PM 멤버들을 직접 지목하며 깊은 신뢰를 보여줬다. 또한, 2022년 결혼한 황찬성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 관련 인터뷰에서 “(옥)택연이 형이 결혼 생활 노하우를 묻는다면 성심성의껏 조언할 것”이라며 형을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준호 역시 지난해 드라마 종영 인터뷰에서 ‘2PM 멤버들은 가족과 다름없는 사이’라며 옥택연의 새로운 시작에 따뜻한 축복을 보낸 바 있다.
한편,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2PM은 최근 다시 한데 모여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 오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데뷔 15주년 기념 완전체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 멤버들의 굳건한 팀워크를 다시 한번 만천하에 선보일 예정이다. 멤버들의 변함없는 의리와 단단한 팀워크 속에서 옥택연의 행복한 결혼 생활과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이들의 기대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