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어린이 재난안전 역량 강화 나선다…경량 안전모 보급 및 교육 실시
[서울=뉴스핌] 현대건설이 미래세대의 안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및 플랜코리아와 손잡고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지역 초등학생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경량 안전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안골포초등학교에서 ‘재난안전교육 및 어린이용 경량 안전모 전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이 사실을 24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달(4월)부터 오는 6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안골포초를 포함한 진해 지역 내 8개 초등학교가 대상이며, 총 3,600여 개의 재난 방재용 경량 안전모가 순차적으로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전모 보급과 더불어, 각 학교의 전교생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 교육과 실제 상황을 가정한 참여형 대피 훈련도 병행하여 실시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예측 불가능한 재난 상황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고,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과 안전모 보급을 통해 아이들이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역량을 갖추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