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관광 활성화, 주민과 청년의 주도로 미래를 그리다: ‘2026 두레함께 데이’ 성료
[서울=새로운소식]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2026 두레함께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주민과 청년이 이끄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국내외 여행업계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의 핵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특히, 지역 관광상품의 전시와 함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여행업계 간의 심층적인 일대일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수익성을 강화하는 방안이 모색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발굴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자립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관광의 장기적인 성장과 안정화를 위해 젊은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 아래, 추가경정예산을 투입하여 ‘청년 관광두레’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는 젊은 인재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창업하며, 관광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강동진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관은 이날 행사를 통해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지역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가 국내외 시장에서 더 넓은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지역 스스로가 관광 산업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라고 덧붙이며, 지역 중심의 관광 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