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미래 이끌 혁신 스타트업 발굴 공모전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국내 스포츠 산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2026 스포츠 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식적으로 시작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스포츠 분야의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경진대회인 ‘올해의 K-스타트업’ 통합 본선으로 향하는 중요한 예선 단계로, 스포츠 분야 특화 스타트업들에게는 국가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공단은 먼저 서류 평가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20개 팀을 1차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후 선발된 팀들에게는 전문가들의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여 사업 모델을 고도화할 기회를 부여하며, 최종 발표 평가를 거쳐 가장 우수한 5개 팀을 최종적으로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상위 5개 팀에게는 총 1,8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최우수팀 1곳에는 600만 원, 우수팀 2곳에는 각각 400만 원, 그리고 장려팀 2곳에는 각각 200만 원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이들 팀에게는 ‘올해의 K-스타트업’ 통합 본선에 직접 진출할 수 있는 추천권이라는 큰 혜택이 부여된다.
통합 본선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왕중왕전’까지 진출하게 되는 팀은 최대 5억 원의 파격적인 상금과 함께 대통령상 수여 등 국가 최고 수준의 지원과 영예를 누릴 수 있다.
스포츠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고 싶은 기업이나 예비 창업가는 오는 5월 25일 오후 4시까지 ‘스포츠부스터.kr’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 자격 및 제출 서류, 세부 심사 기준 등 더욱 상세한 내용은 해당 웹사이트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번 공모전이 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