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대림동에 새로운 복합 체육 시설 ‘제3스포츠센터’ 시범 운영 개시
서울 영등포구가 대림동에 야심차게 조성한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가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시범 운영 기간을 갖는다. 이는 7월로 예정된 정식 개관에 앞서 시설 전반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한 절차다.
새롭게 문을 여는 제3스포츠센터는 헬스장,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그리고 실내 파크골프장 등 다채로운 운동 공간을 구비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평일에만 한정적으로 개방된다. 2층에 위치한 헬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운영되며, 일일 최대 200명까지 현장 방문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이용을 위해서는 개인 운동복과 운동화를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3층 수영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회차당 50분씩 운영되고 하루 총 360명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센터는 7월 정식 개관 이후 시설 이용 및 프로그램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들을 위해 오는 4월 11일부터 22일까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접수를 실시한다. 신청은 영등포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우선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두 가지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영등포구민에게는 이용 요금의 10%를 할인해주는 혜택이 제공된다. 구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여 성공적인 정식 개관을 준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