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newswide
No Result
View All Result
newswide
No Result
View All Result
Advertisement Banner
Home 속보

여당, 김관영 전북지사 출마에 ‘영구 복당 불가’ 못 박았다

운영자 by 운영자
2026년 05월 10일
in 속보
394 4
0
548
SHARES
2.5k
VIEWS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민주당 조승래 총괄본부장, 김관영 전 지사 ‘영구 재입당 불가’ 못 박아…조국혁신당에는 경고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이 10일 무소속으로 전북도지사 재선에 도전하는 김관영 전 지사를 향해 “영구적으로 당에 재입당할 수 없는 대상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조 본부장은 김 전 지사의 최근 발언에 대해 “명백한 허위”라며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조 본부장은 당의 징계를 받아 제명되거나 당원 자격이 정지된 후 탈당하여 무소속 또는 타 정당 후보로 출마하는 이들의 사례를 지적하며, 특히 김관영 전 지사를 대표적인 인물로 꼽았다. 그는 “민주당은 개인의 의지에 따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조직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이런 인사들이 당선된 후 당적 회복을 시도하더라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조 본부장은 민주당 당헌에 따라 성범죄로 제명된 자와 당의 공천 결정에 불복하여 선거에 출마한 자는 영구적으로 재입당이 불허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그는 “김 전 지사는 이 규정에 해당하므로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당이 그의 복당을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 전 지사가 경선 참여자로 제명된 사실과 무소속으로 출마한 행위 자체가 각각 재입당 불허 사유가 되므로, ‘이중 불허 사유’에 해당한다는 설명이다.

김관영 전 지사 발언에 강한 비판, 법적 조치 검토

조 본부장은 김 전 지사가 지난 7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당시 공천심사위원회를 통과한 나를 최고위원회에서 별도 회의를 열어 마지막에 배제하려 한 노력이 친청(친정청래) 그룹을 중심으로 굉장히 강하게 있었다. 마치 ‘내란 프레임’을 씌우듯 했다”고 언급한 점에 대해서도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그는 김 전 지사의 발언들을 “말도 안 되는 내용”으로 규정하며, 특히 “‘내란 프레임’을 씌웠다는 등 명백히 사실과 다른 주장이 있어 법률적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 본부장은 김 전 지사가 과거 ‘대리비 지급 의혹’에 대해 “삼촌의 마음으로 돈을 줬다”고 해명한 것을 두고 “앞으로 친인척 관계를 핑계로 유권자 등에게 돈을 주는 행위가 용인될 수 있다는 뜻이냐”고 반문했다. 그는 “이러한 주장이 전북도민에게 과연 납득될 수 있겠는가”라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조 본부장은 김 전 지사가 자신의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 사과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이제 와서 민주당 지도부가 자신을 탄압하기 위해 제명을 기획한 것처럼 표현하는 것은 염치없는 태도”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그는 “만약 ‘삼촌의 마음’이라는 변명이 정치적 도의와 법적 상식의 면죄부가 된다고 생각한다면, 김 전 지사는 정치인으로서, 도지사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조국혁신당의 인재 유출 시도 경고…”오해와 현혹” 비판

한편, 조 본부장은 조국혁신당 측에서 민주당의 인력을 유인하려 한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일부에서 조국혁신당이 ‘향후 양당이 합당할 것이므로, 민주당에서 징계를 받거나 공천을 받지 못한 사람이 우리 당으로 와도 합당 시 자동으로 복당될 수 있다’는 식으로 주장하며 민주당의 인재를 흡수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들린다”고 전했다.

그러나 조 본부장은 이러한 주장이 “명백한 착각”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당의 공천 과정에 불복하여 탈당한 이들은 합당, 통합, 개별 입당 등 어떤 형태의 당적 변경을 통해서도 당 공천 불복 행위가 지워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약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유인하거나 권유하는 행위가 있다면 이는 대중을 현혹하는 것”이라며, “착각하거나 현혹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경고했다.

다만, 그는 이러한 움직임이 조국혁신당의 조직적인 활동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개별 후보의 움직임이라 할지라도 부적절하며, 그러한 행위는 철저히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서로 협력하는 정당으로서의 정치적 상도에 어긋나는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지역 차원의 후보 단일화는 허용, ‘진주형 모델’ 주목

중앙당의 후보 단일화 역할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조 본부장은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등 일부 후보들이 중앙당의 판단을 요구한 것과 관련하여 “지역 간 ‘주고받기’식 단일화는 중앙당 차원에서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역 차원에서는 후보자 단위의 단일화 논의는 가능하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 예로 진주시장의 경우 민주당의 갈상돈 후보로 단일화가 이루어졌고, 경남도의원 후보는 진보당 후보가 출마하는 등 ‘지역 차원의 단일화 결실’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조 본부장은 이러한 사례를 ‘진주형 모델’로 지칭하며, 앞으로 이와 유사한 형태의 단일화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Advertisement Banner
운영자

운영자

Trending

정치

투표용지 대란 여야 초당적 협력으로 해결책 찾는다

1일 ago
연예

김수현 누명 벗고 필리핀 광고로 성공적 복귀 신호탄

1일 ago
여행

G마켓 서울 여름여행 특가 지금 바로 떠나세요

1일 ago
스포츠

손흥민 북중미 월드컵 빛낼 핵심 26인 선정

1일 ago
속보

카카오 창사 첫 파업 추가 행동 예고로 사태 격화

1일 ago
newswide

뉴스와이드는 사회, 경제, 생활, 사건·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합니다.

Follow Us

Recent News

투표용지 대란 여야 초당적 협력으로 해결책 찾는다

2026년 06월 10일

김수현 누명 벗고 필리핀 광고로 성공적 복귀 신호탄

2026년 06월 10일

카테고리

  • IT
  • 경제
  • 사회
  • 속보
  • 스포츠
  • 여행
  • 연예
  • 정치

태그

#사회 #음주운전 #법원판결 #실형선고 #도로교통법 #상습음주운전 #무관용원칙 #뉴스 #뉴스와이드 #치안
  • About
  • Contact Us

뉴스와이드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54802 | 등록일: 2023.04.15 발행인: 김승규 | 편집인: 김승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승규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16 502호 전화: 02-1666-5970 | 이메일: badsect@naver.com © 2026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IT
  • 경제
  • 사회
  • 속보
  • 스포츠
  • 여행
  • 연예
  • 정치

뉴스와이드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54802 | 등록일: 2023.04.15 발행인: 김승규 | 편집인: 김승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승규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16 502호 전화: 02-1666-5970 | 이메일: badsect@naver.com © 2026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