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글로벌 관광객 유치 박차…체류형 야간 콘텐츠로 세계적 도시 도약
통영시가 국제 관광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본격 가동했다. 지난 8일, 시는 경남관광재단 회의실에서 경남관광재단 및 ㈜량우국제여행사와 손잡고, ‘통영형 체류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유치를 위한 업무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통영의 매혹적인 밤 풍경과 독특한 문화유산을 활용, 방문객들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것이 아닌 머물면서 깊이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관계자들은 통영의 다채로운 야경과 이야기가 담긴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체류형 야간 관광은 관광객 1인당 소비액 증진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는다. 시는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해외 각국의 여행객들이 통영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유도, 관광 산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다국어 홍보물 제작, 해외 현지 프로모션 강화, 글로벌 인플루언서 연계 마케팅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통영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방침이다. 이번 민관 협력이 통영을 세계적인 해양 문화 예술 도시로 우뚝 세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