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빌보드 ‘핫 100’ 톱10 도약…1인 기획사 2년 만에 240억 성과 ‘글로벌 아이콘’ 입증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상위 10위권에 안착하는 쾌거를 달성한 데 이어, 설립 2년 차에 접어든 1인 기획사가 약 24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며 그녀의 독보적인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드라큘라’ 리믹스로 빌보드 ‘핫 100’ 10위 안착, 개인 최고 기록 경신
제니의 이번 빌보드 ‘핫 100’ 10위 진입은 호주 출신 밴드 테임 임팔라와 함께 작업한 ‘드라큘라’ 리믹스 버전으로 이뤄졌다. 지난주 18위에서 무려 8계단이나 껑충 뛰어오른 이 기록은 제니의 개인 커리어 중 최고 순위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이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세계 음악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드라큘라’는 최근 한 주간 1,210만 회의 스트리밍과 2,310만 명의 라디오 청취자 수를 기록했으며, 음원 판매량 역시 동반 상승하는 등 거침없는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 곡은 지난해 테임 임팔라의 원곡으로 먼저 세상에 나왔지만, 올해 제니가 참여한 듀엣 버전이 공개된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곡의 인기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제니의 합류가 곡의 분위기를 완전히 변화시키고 대중적 성공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 2년 만에 240억 매출, 사업가적 면모도 과시
음악적 성과와 더불어, 제니가 직접 설립한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의 재정적 성공 또한 주목할 만하다. 이 기획사는 설립된 지 불과 2년 만에 약 24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며 단순한 아티스트를 넘어선 사업가로서의 면모까지 과시하고 있다. 이는 제니의 브랜드 파워와 뛰어난 기획력이 결합된 결과로 해석된다.
오드 아틀리에는 제니의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패션, 뷰티 분야에서의 활동을 지원하며 아티스트의 다채로운 매력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독자적인 활동을 통해 쌓아 올린 견고한 재정적 기반은 향후 제니의 예술적 시도와 도전에 더욱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제니는 빌보드 차트에서의 괄목할 만한 성과와 함께 개인 레이블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K-팝 아티스트의 한계를 뛰어넘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독보적인 영향력과 다재다능함은 앞으로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