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newswide
No Result
View All Result
newswide
No Result
View All Result
Advertisement Banner
Home 스포츠

남북 화합의 상징 한반도기 이끈 스포츠 외교 거장 장충식 영면

운영자 by 운영자
2026년 05월 22일
in 스포츠
394 4
0
548
SHARES
2.5k
VIEWS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장충식 단국대 명예이사장, 93세 일기로 영면… 남북 화해와 스포츠 발전의 큰 별 지다

남북 관계 진전과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긴 장충식 단국대학교 명예이사장이 향년 93세의 일기로 지난 20일 영면했다.

고인은 1932년 중국 톈진에서 태어나, 백범 김구 선생과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선친 장형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어린 시절 만주를 오가며 민족의 비참한 현실을 직접 마주했다. 광복 이후 선친이 설립한 단국대학교에 1961년 교수로 부임한 그는, 대학의 종합대학 승격을 주도하며 1967년 역사상 최연소 총장으로 취임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후 36년간 단국대학교의 총장과 이사장직을 연임하며 한국 최초의 지방 캠퍼스인 천안캠퍼스를 개척하고, 2007년 서울 한남동 캠퍼스를 죽전으로 이전하는 등 대학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그의 공헌은 교육 분야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대한민국올림픽위원회(KOC) 부위원장으로서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 성공 개최에 크게 기여했으며, 스포츠 외교를 통해 한반도 긴장 완화에도 적극적으로 임했다. 특히 1989년 남북체육회담 수석대표로 나선 그는 1991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와 세계청소년축구대회에서 남북 단일팀을 성공적으로 성사시켰다. 이 과정에서 한반도기 제정과 단일팀 단가 ‘아리랑’ 채택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역사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2000년 대한적십자사 총재 재임 시절에는 제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사업을 성사시켜 민족 화해의 물꼬를 트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빈소는 단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유족으로는 부인 신동순 여사와 장호성 단국대 이사장(장남), 그리고 세 명의 딸이 있다. 영결식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엄숙히 거행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Banner
운영자

운영자

Trending

정치

투표용지 대란 여야 초당적 협력으로 해결책 찾는다

1일 ago
연예

김수현 누명 벗고 필리핀 광고로 성공적 복귀 신호탄

1일 ago
여행

G마켓 서울 여름여행 특가 지금 바로 떠나세요

1일 ago
스포츠

손흥민 북중미 월드컵 빛낼 핵심 26인 선정

1일 ago
속보

카카오 창사 첫 파업 추가 행동 예고로 사태 격화

1일 ago
newswide

뉴스와이드는 사회, 경제, 생활, 사건·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합니다.

Follow Us

Recent News

투표용지 대란 여야 초당적 협력으로 해결책 찾는다

2026년 06월 10일

김수현 누명 벗고 필리핀 광고로 성공적 복귀 신호탄

2026년 06월 10일

카테고리

  • IT
  • 경제
  • 사회
  • 속보
  • 스포츠
  • 여행
  • 연예
  • 정치

태그

#사회 #음주운전 #법원판결 #실형선고 #도로교통법 #상습음주운전 #무관용원칙 #뉴스 #뉴스와이드 #치안
  • About
  • Contact Us

뉴스와이드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54802 | 등록일: 2023.04.15 발행인: 김승규 | 편집인: 김승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승규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16 502호 전화: 02-1666-5970 | 이메일: badsect@naver.com © 2026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IT
  • 경제
  • 사회
  • 속보
  • 스포츠
  • 여행
  • 연예
  • 정치

뉴스와이드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54802 | 등록일: 2023.04.15 발행인: 김승규 | 편집인: 김승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승규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16 502호 전화: 02-1666-5970 | 이메일: badsect@naver.com © 2026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