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newswide
No Result
View All Result
newswide
No Result
View All Result
Advertisement Banner
Home 여행

미국 주춤하자 중국이 세계 관광 맹주 자리 노린다

운영자 by 운영자
2026년 04월 16일
in 여행
394 4
0
548
SHARES
2.5k
VIEWS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세계 관광 시장 판도 전환 예고: 중국, 공격적 정책으로 미국 추월 전망

[서울=연합뉴스] 최근 중국이 적극적인 비자 면제 정책을 앞세워 글로벌 여행객 유치에 속도를 내면서, 향후 수년 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관광 경제국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주요 외신들은 세계여행관광협회(WTTC)와 여행 플랫폼의 최신 분석을 인용해 이러한 변화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여행 및 관광 산업 성장률은 9.9%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0.9%에 머문 미국을 압도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의 중국 내 지출이 10% 이상 대폭 늘어난 반면, 미국을 찾은 외국인들의 지출 규모는 오히려 5%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리아 게바라 WTTC 회장은 이 같은 추세를 두고 “미국 시장이 정체되거나 위축되는 동안, 중국은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현재의 성장률이 유지된다면 “3~4년 안에 중국이 미국을 넘어 세계 관광 시장의 선두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구체적인 시점을 제시했습니다.

그동안 디즈니월드, 타임스퀘어 등 상징적인 명소를 앞세워 세계 최고 관광대국의 위상을 지켜왔던 미국은 최근 이민 정책의 경직성 심화와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으로 해외 방문객 유치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미국을 방문한 외국인 수는 약 6천8백만 명으로, 전년 대비 5.5% 줄어든 수치입니다.

반면 중국은 같은 기간 3천5백17만 명의 외국인 방문객을 기록하며 30.5%라는 인상적인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현재 중국 정부는 한국, 영국, 캐나다 등 약 50개국 국민에게 최대 30일간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파격적인 조치를 시행 중이며, 지난해 전체 외국인 입국자 중 73%가 비자 없이 중국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예정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미국 관광 산업에 일시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지만, 이란 전쟁과 같은 전 세계적인 여행 산업 교란 요인들이 본격적인 회복세를 가로막을 수 있다는 우려도 상존합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이러한 적극적인 비자 면제 정책과 관광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지속될 경우, 2020년대 후반에는 전 세계 관광 지형의 주도권이 완전히 바뀔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Advertisement Banner
운영자

운영자

Trending

정치

투표용지 대란 여야 초당적 협력으로 해결책 찾는다

1일 ago
연예

김수현 누명 벗고 필리핀 광고로 성공적 복귀 신호탄

1일 ago
여행

G마켓 서울 여름여행 특가 지금 바로 떠나세요

1일 ago
스포츠

손흥민 북중미 월드컵 빛낼 핵심 26인 선정

1일 ago
속보

카카오 창사 첫 파업 추가 행동 예고로 사태 격화

1일 ago
newswide

뉴스와이드는 사회, 경제, 생활, 사건·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합니다.

Follow Us

Recent News

투표용지 대란 여야 초당적 협력으로 해결책 찾는다

2026년 06월 10일

김수현 누명 벗고 필리핀 광고로 성공적 복귀 신호탄

2026년 06월 10일

카테고리

  • IT
  • 경제
  • 사회
  • 속보
  • 스포츠
  • 여행
  • 연예
  • 정치

태그

#사회 #음주운전 #법원판결 #실형선고 #도로교통법 #상습음주운전 #무관용원칙 #뉴스 #뉴스와이드 #치안
  • About
  • Contact Us

뉴스와이드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54802 | 등록일: 2023.04.15 발행인: 김승규 | 편집인: 김승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승규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16 502호 전화: 02-1666-5970 | 이메일: badsect@naver.com © 2026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IT
  • 경제
  • 사회
  • 속보
  • 스포츠
  • 여행
  • 연예
  • 정치

뉴스와이드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54802 | 등록일: 2023.04.15 발행인: 김승규 | 편집인: 김승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승규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16 502호 전화: 02-1666-5970 | 이메일: badsect@naver.com © 2026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