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newswide
No Result
View All Result
newswide
No Result
View All Result
Advertisement Banner
Home 속보

트럼프 협상단 파키스탄행 예고 이란은 미정 그 진실은

운영자 by 운영자
2026년 04월 20일
in 속보
394 4
0
548
SHARES
2.5k
VIEWS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트럼프, 이란에 ‘선택의 시간’ 통보…협상 불발 시 ‘핵심 인프라 초토화’ 엄포

美, 협상단 파키스탄 파견…이란 “해상 봉쇄 해제 전 대화 불가”
휴전 만료 코앞, 워싱턴-테헤란 주초 협상 또는 전면전 갈림길
트럼프 “밴스 부통령, 안전 문제로 불참” …쿠슈너-윗코프 역할 주목

이란과의 긴장 관계가 임계점으로 치닫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실상 최후통첩에 가까운 강경 메시지를 발신하며 국제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주간의 정전 기한 만료를 이틀 앞둔 1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협상단을 파키스탄으로 보내면서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이란의 주요 기반 시설을 파괴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위협했다. 이에 맞서 이란 측은 미국의 대규모 해상 봉쇄가 해제되지 않는 한 어떠한 대화에도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 협상 테이블 마련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 협상단이 20일 저녁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매우 공정하고 합리적인 제안을 제시했으며, 이란이 이를 수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하면서도,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 미국은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교량을 순식간에, 그리고 손쉽게 무력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서 그는 “더 이상 유화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을 것”이라며, “이란의 공격적인 군사 행동을 멈출 때가 되었다”고 덧붙여 강경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번 협상단의 인선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차 협상(11~12일)을 이끌었던 JD 밴스 부통령이 이번에는 협상단을 지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밴스 부통령의 불참 이유로 ‘경호상의 문제’를 언급했다. 이에 따라 이번 협상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와 중동 특사 스티브 윗코프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움직임은 21일 종료되는 휴전 이전에 추가 협상을 통해 사태를 해결하려는 의지로 읽히지만, 동시에 핵심 인프라 파괴 위협을 재차 강조하며 대이란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전날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포한 행위를 ‘휴전 합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으로 규정했다. 그는 프랑스 선박과 영국 화물선이 공격 대상이 되었다고 지적하며, 이는 “결코 좋은 일이 아니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대한 이란의 발표를 “이상하다”고 평가하며, “이미 우리의 해상 봉쇄로 인해 통행이 제한된 상태”라고 주장했다. 그는 해협 봉쇄로 이란이 매일 5억 달러의 경제적 손실을 입는 반면, 미국은 아무런 피해가 없으며, 이란혁명수비대(IRGC)의 강경한 태도로 인해 많은 선박이 대체 공급처를 찾아 미국 텍사스, 루이지애나, 알래스카 등지로 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미국의 압박에 대해 이란은 강경하게 맞섰다. 이란 국영 타스님뉴스는 19일 정통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 “이란은 아직 협상단 파견을 결정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미국의 대규모 해상 봉쇄가 지속되는 한, 어떠한 대화도 없을 것”이라며 선결 조건을 명확히 했다. 또한 소식통은 1차 협상 이후 파키스탄의 중재로 양국 간 메시지 교환이 이어졌음을 인정하면서도, “이는 1차 협상을 결렬시킨 미국의 비현실적이고 과도한 요구가 반복되는 과정”이라고 비판했다.

실제로 이란은 최근 이스라엘 및 레바논과의 정전 합의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선언한 지 불과 하루 만에,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 정책을 문제 삼으며 해협을 다시 봉쇄한 바 있다. 이는 양국 간의 근본적인 입장 차이가 얼마나 큰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휴전 만료가 임박한 주말, 워싱턴과 테헤란은 협상을 통한 위기 해결 또는 전면적인 충돌이라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게 되었다.

Advertisement Banner
운영자

운영자

Trending

정치

투표용지 대란 여야 초당적 협력으로 해결책 찾는다

2일 ago
연예

김수현 누명 벗고 필리핀 광고로 성공적 복귀 신호탄

2일 ago
여행

G마켓 서울 여름여행 특가 지금 바로 떠나세요

2일 ago
스포츠

손흥민 북중미 월드컵 빛낼 핵심 26인 선정

2일 ago
속보

카카오 창사 첫 파업 추가 행동 예고로 사태 격화

2일 ago
newswide

뉴스와이드는 사회, 경제, 생활, 사건·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합니다.

Follow Us

Recent News

투표용지 대란 여야 초당적 협력으로 해결책 찾는다

2026년 06월 10일

김수현 누명 벗고 필리핀 광고로 성공적 복귀 신호탄

2026년 06월 10일

카테고리

  • IT
  • 경제
  • 사회
  • 속보
  • 스포츠
  • 여행
  • 연예
  • 정치

태그

#사회 #음주운전 #법원판결 #실형선고 #도로교통법 #상습음주운전 #무관용원칙 #뉴스 #뉴스와이드 #치안
  • About
  • Contact Us

뉴스와이드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54802 | 등록일: 2023.04.15 발행인: 김승규 | 편집인: 김승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승규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16 502호 전화: 02-1666-5970 | 이메일: badsect@naver.com © 2026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IT
  • 경제
  • 사회
  • 속보
  • 스포츠
  • 여행
  • 연예
  • 정치

뉴스와이드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54802 | 등록일: 2023.04.15 발행인: 김승규 | 편집인: 김승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승규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16 502호 전화: 02-1666-5970 | 이메일: badsect@naver.com © 2026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