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차량에 ‘AI 경제 비서’ 탑재, 매일경제 온디맨드 오디오 뉴스 서비스 출시
[서울] 매일경제신문이 르노코리아자동차의 특정 모델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오디오 뉴스 서비스를 최초로 선보이며, 운전자들에게 이동 중에도 시의적절한 경제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이 혁신적인 서비스는 차량을 ‘개인 맞춤형 경제 비서’로 변모시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경제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돕습니다.
출퇴근 등 차량 내 이동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은 방대한 경제 뉴스를 일일이 찾아볼 시간적 여유가 부족합니다. 매일경제가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마이 모닝 브리핑’은 이러한 정보 갈증을 해소해줍니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모델에 기본 탑재된 이 서비스는, 매일경제의 100여 건 기사 중 AI가 시의성,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선별한 핵심 10건을 약 15분 분량의 대화형 팟캐스트로 제공합니다. AI 앵커와 AI 기자 간의 몰입도 높은 대화 형식으로 중요한 경제 이슈와 재테크 정보를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으며, 김주하 앵커의 목소리도 선택 가능합니다.
운전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경제 동향과 돈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파악하고,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얻는 등 한 발 앞선 통찰력을 갖출 수 있게 됩니다. 이는 곧 업무 역량 강화 및 현명한 자산 관리로 이어지는 중요한 성공 동반자가 됩니다.
나아가, 차량 내 네이버 웨일을 통해 ‘MAI(매경AI) 에이전트’도 이용 가능합니다. 특히 ‘MAI 증권 에이전트’는 주가 변동의 원인을 뉴스 데이터와 연계 분석하고, 주요 이슈의 성격을 파악하여 투자자들에게 심층적인 시장 분석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관심 종목 및 업종의 동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합리적인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
매일경제는 이처럼 AI를 활용한 미디어 전환(AX)에 박차를 가하며, 종이 신문과 스마트폰을 넘어 차량까지 모든 생활 접점에서 독자들의 ‘성공의 길’을 안내하는 ‘경제 지식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향후 적용 차종 확대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시대를 맞아 자동차 업계 역시 차량 내 특화된 경제 뉴스 서비스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