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투명 경영·동반 성장’ 새 비전 제시… 협력사 상생 협약 체결
[서울] 국내 대표 건설기업 현대건설이 협력사들과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 구축을 위해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최근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문화 조성 및 동반 성장을 위한 신규 협약식을 가졌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건강한 건설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의지를 명확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법규 준수를 넘어선 자발적인 공정거래 실천 의지다. 현대건설은 하도급 계약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불공정 관행을 근절하며, 협력사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모든 사업 과정에서 신뢰를 기반으로 한 관계를 정립하고, 윤리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협력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상생협력의 범위를 확장하여 협력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기술 개발 협력, 재정적 지원 방안 모색,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협력사들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하도급 관계를 넘어선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하며, 중소 협력사들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ESG 경영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협력사와의 건강한 동반 성장은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투명하고 상호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정착시켜 건설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현대건설의 결정은 건설 업계에 새로운 상생 모델을 제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협력사와 함께 만들어갈 시너지 효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