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글로벌 인재개발 최고 권위 ‘ATD 최고상’ 쾌거
[서울경제포커스] 국내 주요 유통 대기업인 현대백화점그룹이 세계적인 학습 및 성과 전문 협회인 ATD(Association for Talent Development)가 주관하는 인재개발 분야 최고 등급 상을 수상하며, 인적 자원 개발에 대한 깊은 투자와 혁신적인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현대백화점그룹이 임직원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ATD는 전 세계 120개국, 3만 명 이상의 회원사를 보유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인재개발 전문 기관 중 하나로 꼽힌다. ATD에서 수여하는 상은 기업의 교육 시스템, 인재 육성 전략, 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되는 것으로,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탁월한 성과를 이룬 기업에게 주어지는 영예이다. 특히,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산업 트렌드 속에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인재’의 중요성이 갈수록 부각되는 시점에서 이번 현대백화점그룹의 수상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오래 전부터 ‘사람이 곧 기업의 미래’라는 경영 철학 아래, 직원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단순히 직무 교육에 그치지 않고,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리더십 개발 과정,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새로운 기술 및 혁신 역량 교육, 그리고 직원 개개인의 커리어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왔다. 이처럼 전방위적인 인적 자원 개발에 아낌없이 투자하며 직원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는 평가다.
이번 ATD 최고상 수상은 현대백화점그룹이 인재개발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었음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다. 이는 유통 산업 내에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국내 기업들의 인재 육성 모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 교육 시스템 도입과 디지털 역량 강화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현대백화점그룹의 인재개발 전략은 많은 기업들에게 귀감이 될 전망이다.
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재 투자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나가는 혁신적인 인재개발 시스템을 구축하고, 모든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