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전북 해상풍력 사업 금융 고문 역할 수행
[수도권 경제뉴스] KB국민은행이 전라북도 지역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의 중요한 금융 자문사로 선정됐다고 0일 밝혔습니다. 이번 참여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국민은행은 해당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재원 조달 구조 설계, 효율적인 투자 유치 방안 모색, 그리고 복잡한 금융 계약 전반에 걸쳐 포괄적인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수조 원 규모에 달하는 대형 인프라 사업인 만큼, 다수의 국내외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은행 관계자는 “이번 해상풍력 프로젝트 참여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KB국민은행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전략의 일환”이라며, “해상풍력은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필수적인 에너지원이며, KB국민은행은 이러한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북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지역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과 맞물려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확대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이며, 국내 금융기관의 대형 친환경 사업 금융 주선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며, 국내외 기후 변화 대응 노력에 앞장서는 선도적인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유주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