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즈 출신 효경, ‘연예계 슈가대디’ 발언 논란에 “내 경험 아냐” 해명
[연예계 소식] 입력 2026.05.04. 오후 12:00
그룹 아리아즈(ARIAZ) 출신 효경이 연예계 내 ‘슈가대디’의 존재 가능성을 언급하며 불거진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발언이 자신의 전 소속사 활동이나 개인적 경험과는 무관하다는 점을 명확히 밝혔다.
효경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제가 지금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영상에서 그녀는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이전 소속사에서 급한 연락이 와 있었다. 과거 업로드했던 영상 때문에 한국 연예계 뉴스가 뜨겁게 달궈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하며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했음을 드러냈다. 이어 “저에 대한 기사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한국 연예 뉴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이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효경은 “제 영상에서 언급했던 ‘슈가대디’ 관련 이야기와 회사 CEO와의 짧은 데이트 이야기는 저의 과거 연예계 활동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강조하며 오해를 불식시키려 노력했다. 그녀는 “근거 없는 추측을 삼가 달라. 제 전 CEO는 결코 우리에게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단호히 말하며, 전 소속사 대표와의 부적절한 관계 의혹을 강력히 부인했다.
또한 효경은 이번 논란이 발생한 배경에 대해 “제 영상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어 한국어로 번역돼 기사화되는 과정에서 일부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고 추정하며 “사람들이 내 진심이 아닌 말을 지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영상의 언어적 장벽이 오역과 오해를 낳았을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다.
앞서 효경은 지난 4월 9일 ‘전 K팝 아이돌로서 ‘슈가대디’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K팝 스타들과 ‘슈가대디’의 존재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솔직히 말하면 그렇다”고 답해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이 영상에서 그녀는 “제가 속한 그룹이 해체된 후, 그토록 열심히 노력해서 맡았던 영화 주연 역할을…”이라는 발언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지며 팬들과 대중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번 해명을 통해 해당 이야기가 그녀의 직접적인 경험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연예뉴스팀 | 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