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주요 소식: ‘탈덕수용소’ 운영자 억대 배상 판결부터 탕웨이 둘째 임신, 권오중 아들 희귀병 극복까지
최근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주요 소식들을 모아봤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거액의 배상을 명령받은 온라인 채널 운영자의 소식부터, 세계적인 배우 탕웨이 씨의 반가운 임신 소식, 그리고 배우 권오중 씨 아들의 감동적인 근황까지, 한 주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이슈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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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명 아이돌 비방 ‘탈덕수용소’ 운영자, 총 1억 7천만 원 배상 판결
인기 아이돌 그룹들을 향한 악의적인 비방 영상을 제작·유포한 한 온라인 채널 운영자가 막대한 금액의 배상 판결을 받으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사법부는 동영상 플랫폼 ‘탈덕수용소’를 운영하며 에스파, 엑소, 레드벨벳 등 여러 아이돌 그룹의 명예를 훼손하고 인격권을 침해한 것으로 지목된 운영자에게 총 1억 3천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해당 콘텐츠들이 아이돌 멤버들의 명예를 훼손했을 뿐만 아니라, 이들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정상적인 업무 진행에도 상당한 지장을 초래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에도 별도로 4천만 원의 배상을 추가로 명하며, 총 1억 7천만 원의 배상금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온라인상에서의 무분별한 허위 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 행위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판례로 평가됩니다.
2. 배우 탕웨이, 결혼 12년 만에 둘째 임신…’뜻밖의 선물’에 기쁨 감추지 못해
김태용 감독의 아내이자 세계적인 배우로 활약 중인 탕웨이 씨가 결혼 12년 만에 두 번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몇몇 공식 일정에서 포착된 그의 모습으로 인해 이미 조심스러운 추측이 일기도 했습니다.
탕웨이 씨는 지난 4월 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 가족에게 새로운 ‘망아지’가 찾아왔다”며 “정말 예상치 못했던 선물 같아 너무나 기쁘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습니다. 첫째 딸을 낳은 지 오랜 시간이 흐른 만큼, 부부는 물론 팬들도 예상치 못했던 희소식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3. 권오중, 희귀병 아들 예술적 재능 빛나…해외 전시회 초청까지
배우 권오중 씨가 희귀 발달 장애를 겪고 있는 아들의 최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그는 지난달 29일 방영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전 세계적으로도 사례가 드문 질환을 안고 살아가는 아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권오중 씨는 미술 활동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던 아들의 작품이 실제로 판매되는 성과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해외 전시회로부터 초청받는 쾌거까지 이루었다고 밝혔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들의 잠재력을 키워온 부부의 노력이 빛을 발한 순간입니다. 권오중 씨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이 여느 아이들처럼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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