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어린이집에 ‘문화 보따리’ 풀다…희망 채우는 이동형 예술 프로그램 개시
태백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특별한 여정이 시작되었다. 한국민속예술인총연합 태백지부 연예협회(회장 김정훈, 이하 태백민예총 연예협회)는 이달 2일부터 ‘찾아가는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형 문화 행사의 첫 방문지로 태백 중앙어린이집을 찾은 협회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한때를 선물했다. 이번 문화 활동은 오는 8일까지 태백 지역 내 여러 어린이집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평소 문화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정훈 회장의 지휘 아래 8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태백민예총 연예협회의 대표적인 지역 공헌 활동이다. 태백시와 태백시의회, 그리고 태백시문화재단의 든든한 후원이 있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했다는 후문이다.
김정훈 회장은 이번 문화 활동의 의의를 강조하며 포부를 밝혔다. 그는 “우리 아이들이 맑고 순수한 웃음을 잃지 않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최고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문화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태백민예총 연예협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며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