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재조명된 ‘옥장판 논란’… 옥주현, 고소 취하 후회 심경 고백
한 주간 연예계 이목을 집중시킨 주요 이슈들을 정리했습니다. 가수 임영웅의 대규모 콘서트 소식부터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과거 논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힌 내용, 그리고 배우 고윤정의 차기작 확정 소식까지 전해드립니다.
임영웅, 9월 고양서 ‘영웅시대’와 재회 예고
가수 임영웅이 올 9월 경기도 고양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다시 만납니다. 소속사 발표에 따르면, 오는 9월 4일부터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펼쳐질 이번 공연은 지난 2월 부산 콘서트 이후 7개월 만의 무대입니다. 특히 2024년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이어 두 번째 스타디움급 공연으로, 오는 16일 예정된 티켓 예매는 또다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관계자들은 한층 발전된 무대 연출과 퍼포먼스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습니다.
옥주현, 4년 전 ‘엘리자벳’ 논란 재언급… “고소 철회 후회”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4년 전 불거졌던 이른바 ‘옥장판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해당 논란은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과정에서 제기된 ‘인맥 캐스팅’ 의혹으로 시작됐으며, 당시 배우 김호영의 SNS 게시글이 옥주현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되면서 명예훼손 고소로 이어졌습니다. 이후 김호영 측이 지인의 장판 사업을 홍보한 것이었다고 해명하면서, 옥주현은 고소를 취하하며 법적 다툼은 일단락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옥주현은 최근 팬들과 소통하는 플랫폼과 개인 SNS를 통해, 김호영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받은 적이 없으며 이 일로 인해 광고 계약이 취소되어 막대한 위약금을 지불해야 했다고 밝히며 당시 고소를 철회한 것에 대한 깊은 후회를 드러냈습니다. 이는 4년 전의 논란이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었음을 시사하며, 여전히 해묵은 감정이 남아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고윤정, 영화 ‘남벌’ 이병헌과 호흡 확정
배우 고윤정이 새 영화 ‘남벌’에 합류하며 스크린 활동을 이어갑니다. 이 작품에서 고윤정은 배우 이병헌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