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박수진 원장, 농축산업 디지털화 선도 공로 인정받아 ‘IT 서비스 공헌상’ 영예
[서울]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며 탁월한 성과를 보인 축산물품질평가원 박수진 원장이 최근 권위 있는 ‘IT 서비스 공헌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농축산업의 스마트 전환과 데이터 기반 행정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그의 공로가 대외적으로 높이 평가받았음을 의미한다.
지난 5월 28일 개최된 ‘한국IT서비스학회 2026 통합 국제학술대회’에서 박 원장은 해당 상의 주인공으로 호명되었다. 이 시상식은 국내외 IT 서비스 분야의 발전과 혁신에 기여한 공무원 및 기업가를 발굴하고 그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특히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행정 효율 증대 및 선진 사례 확산에 주안점을 둔다.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과 학계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이들에게 수여되는 특별한 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박 원장의 이번 수상은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구조적 개선과 정책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그의 폭넓은 노력을 방증한다. 그는 축산물 유통 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첨단 IT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했으며,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정책 수립과 집행에 앞장섰다. 특히, 과거 수작업에 의존하던 비효율적인 업무 방식을 개선하고, 정보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다.
구체적으로는 농축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DX) 가속화와 함께,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여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업무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결과적으로 축산 농가와 관련 산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소비자들에게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축산물 공급 환경을 조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즉, 단순히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 것을 넘어, 축산 산업의 전반적인 고도화와 대국민 서비스 품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IT 서비스 공헌상’ 수상은 단순한 개인의 영예를 넘어, 농림축산식품 분야가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어떻게 혁신하고 발전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진 원장의 리더십 아래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도하는 디지털 전환의 움직임은 앞으로도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며, 이는 한국 농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그의 성과는 다른 공공기관 및 산업 분야에도 정보기술 기반 혁신의 모범 사례로 널리 알려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