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어린이 대상 미래형 IT 교육 ‘디지털 탐험대’ 운영
[서울 은평구] 서울 은평구청이 미래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오는 5월 16일부터 은뜨락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특별한 정보기술(IT) 교육 과정을 선보인다. 이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IT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꿈꾸는 IT 놀이터’라는 흥미로운 주제 아래 기획된 본 교육은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학생 15명을 선발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컴퓨터의 발전사와 게임 속에 숨겨진 다양한 IT 원리를 체험하며 디지털 세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탐구하고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강의는 현직 전문 공학기술사가 직접 맡아,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IT 개념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방침이다. 특히, 게임을 활용한 학습 방식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문제 해결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창의성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은평구청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IT 기초 소양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디지털 세상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하고,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XXX 기자
입력 2024.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