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디지털 전환 통한 지역 상품 글로벌 경쟁력 강화 나선다
충북 충주시가 관내 생산품의 국제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특별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기업들의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수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한 해외 시장 트렌드 분석, 잠재 고객 발굴,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실질적인 실무 적용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참가 기업들은 디지털 도구를 통해 국제 시장의 변화를 면밀히 관찰하고, 자체적인 해외 마케팅 전략을 효과적으로 기획 및 실행할 수 있는 노하우를 습득하게 된다.
충주시는 이번 교육이 지역 생산품의 수출 활로를 다각화하고, 고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에, 지역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최첨단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충주 경제의 외연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전환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해외 시장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