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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 “특허 기술·경북 특산물로 한방 건강식품 대중화 이끌 것” [농업이…

운영자 by 운영자
2026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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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 “특허 기술·경북 특산물로 한방 건강식품 대중화 이끌 것” [농업이 IT(잇)다]동아일보게임동아유튜브네이버TV페이스북인스타그램네이버 블로그뉴스스탠드카카오뉴스뉴스리뷰강의동영상검색해담 “특허 기술·경북 특산물로 한방 건강식품 대중화 이끌 것” [농업이 IT(잇)다]IT(잇)다농업이농업이IT다농업이잇다농진원대구한의대스타트업엄수현진생고한국농업기술진흥원해담김영우pengo@itdonga.com2026.06.05.[KOAT x IT동아]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IT동아는 우리나라 농업의 발전과 디지털 전환을 이끌 유망한 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품, 그리고 독창적인 기술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할 전국 각지의 농업 스타트업을 만나보세요.엄수현 해담 대표 / 출처=해담[IT동아 김영우 기자] 한방(韓方)이라 하면 왠지 고루하고 무겁다는 인상을 갖기 쉽다. 너무 낡은 것 같은 느낌도 든다. 하지만 엄수현 대표는 생각이 다르다. 한방의 가치와 매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 오히려 큰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봤다. 그 믿음으로 2021년 경상북도 경산시에 한방 건강식품 전문 기업 ㈜해담(대표 엄수현, 이하 해담)을 창업했다. 홍삼과 지황을 비롯한 한방 원료 기반의 건강식품을 개발해 스마트스토어 등 디지털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취재진은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있는 해담 본사에서 엄수현 대표를 만나 해담의 창업 스토리와 향후 비전을 들어봤다.- 대구한의대 출신이 건강식품 창업을 했다고 하면 자연스러운 흐름 같지만, 실제로는 꽤 먼 길을 돌아온 것 같다.: 저는 서울에서 자라왔지만, 인삼의 고장 금산이 고향이고 부모님은 충남 금산에서 30년 이상 인삼 농사를 지으셨고, 어머님은 서울에서 건강식품 가게를 운영하셨다. 자연스럽게 이 분야와 친숙하게 자랐다. 대구한의대에 진학해 2009년 입학, 3년 만에 조기 졸업했다. 졸업 후 관련자격증까지 취득하고 서울로 올라가 가업을 이어나갈 생각이었다.그런데 졸업 후 대구한의대 지도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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