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고용 파고 속 IT 인재 공직 전환 러시… 에듀피디, 전산직 공무원 교육 강화로 지원 사격
[서울=동아일보] 전문 교육기업 에듀피디가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민간 IT 분야에서 커지는 직업 안정성 우려에 대응하여, IT 인재들의 공직 전환 수요에 발맞춰 전산직 공무원 교육과정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2026년 시험을 겨냥한 맞춤형 ‘합격패키지’ 강좌를 새롭게 개설하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생성형 AI의 확산은 산업 전반에 걸쳐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존 직무에 대한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IT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안정적인 직업 환경과 정년 보장이 매력적인 공공 부문, 특히 전산직 공무원으로의 이직이 하나의 유력한 해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경력 안정성을 추구하는 IT 인력의 공공 분야 이동이 뚜렷한 경향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에듀피디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국가직 및 지방직 7급·9급 일반 전산직 공무원은 물론, 7급·9급 군무원 전산직에 이르기까지 공공 정보기술(IT) 직렬로 진출하려는 수험생들을 위한 포괄적인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공공 기관의 IT 직군으로의 진입을 희망하는 인재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로드맵을 제공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2026년 시험 대비 ‘합격패키지’ 강좌는 변화하는 출제 경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수험생 개개인의 학습 스타일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문 교수진의 심층적인 강의와 최신 기출문제 분석, 실전 모의고사 등을 통해 수험생들이 효율적으로 학습하고 합격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에듀피디 관계자는 “AI 시대를 맞아 IT 분야의 미래 직업 환경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에듀피디는 공공 IT 직렬이 제공하는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공직 생활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과정 강화는 IT 인재들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