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디지털 전환 시대 이끌 ‘청년 IT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서울=이코노비즈뉴스] 김수현 기자 = 우리금융그룹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미래를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선다. 그룹은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정보기술(IT)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우리WON 청년 IT 아카데미’의 교육생을 오는 8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IT 직무 교육을 제공하고, 디지털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우리금융그룹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며, 본 프로그램의 공신력과 전문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우리WON 청년 IT 아카데미’는 최신 IT 트렌드를 반영한 정예화된 교육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 등 핵심 디지털 기술 분야를 심층적으로 다루며, 이론 학습과 더불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프로젝트 기반의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훈련받게 된다. 교육 기간은 약 6개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수료 후에는 우리금융그룹 내 계열사 및 협력사 인턴십 연계, 전문 커리어 컨설팅, 채용 박람회 참여 지원 등 다각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인재 양성 프로젝트에 그룹 내 8개 주요 계열사의 역량을 총집결시켰다. 지주사를 포함해 우리은행, 우리투자증권, 동양생명, ABL생명, 우리카드, 우리에프아이에스, 그리고 우리금융미래재단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의 계열사들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프로그램의 풍성함과 깊이를 더한다. 각 계열사가 보유한 디지털 전환 노하우와 실제 비즈니스 사례를 교육 과정에 접목시켜, 참가자들이 금융 산업을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총 60명이다. IT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과 성장 의지를 가진 이들이라면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이루어지며,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에게는 우리금융그룹이 전액 지원하는 양질의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아카데미에 대해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가장 중요한 자산은 바로 인재이며, 우리금융그룹은 청년들이 변화의 파고를 넘어 미래를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우리WON 청년 IT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될 인재들이 대한민국 디지털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원 마감은 다음 달 8월 2일까지이며, 보다 상세한 지원 요강 및 필요 서류는 우리금융그룹 공식 웹사이트 또는 ‘우리WON 청년 IT 아카데미’ 전용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동시에 국내 IT 산업 발전과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