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학생 봉사단과 ‘디지털 격차’ 허문다…AI 윤리 교육 확산 앞장
[서울=글로벌뉴스통신] KT가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인재 양성과 정보 소외 지역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KT 대학생 IT서포터즈(KIT) 4기’를 공식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이공계 전공자 중심의 대학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KIT는 KT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교육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외딴 지역 및 사회적 배려 대상 청소년들에게 첨단 정보기술(IT)과 AI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참여 대학생들은 KT 임직원 및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아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선발된 4기 단원 24명은 AI 및 IT 분야에 능통한 이공계 전공자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약 4개월간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AI 윤리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은 체험 위주의 콘텐츠로 채워진 ‘AI 윤리 캠프’를 직접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AI의 올바른 활용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KIT는 그동안 다양한 파트너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폭을 넓혀왔다. 작년에는 충청남도 내 8개 중학교 약 440명의 학생들에게 AI 윤리를 주제로 한 참여형 교육을 성공적으로 제공했으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교보생명 공익재단,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등 유관 기관과도 협력하여 170여 명의 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을 선사했다.
이정우 KT ESG추진담당은 이 자리에서 “AI 기술 역량 강화만큼 중요한 것이 올바른 윤리 의식을 함양하는 교육”임을 강조하며, “AX 플랫폼 기업으로서 KT는 대학생 IT서포터즈와 함께 청소년들이 건전한 윤리관을 갖춘 대한민국 AI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