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AI 기본사회’ 비전 구축 및 국제협력 공로 차지호 의원 포상
서울, [날짜] –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의원에게 ‘인공지능(AI) 기본사회’의 핵심 비전 수립과 그 글로벌 확산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감사패를 수여했다. 대통령실은 차 의원이 AI 기술을 보건, 교육, 안전 등 인류 보편적 가치와 연계한 국가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의사 출신이자 국제 보건 전문가인 차 의원은 오랜 국제기구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정책에 인도주의적 관점을 통합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왔다. 특히 AI 기술이 인류의 기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AI 기본사회’의 중장기 청사진을 현실화하는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차 의원은 한국이 주도하는 다자 협력 플랫폼인 ‘글로벌 AI 허브’ 설립을 위해 주요 국제기구들과의 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관여했다. 우리 정부가 지난 3월 17일 국제이주기구(IOM), 국제노동기구(ILO), 유엔개발계획(UNDP),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식량계획(WFP),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 6개 국제기구와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는 전 과정에 그의 지원이 있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3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차 의원의 ‘글로벌 AI 허브’ 유치 활동을 언급하며 “열심히 잘하고 계신다”고 공개적으로 격려한 바 있다. 이번 감사패는 지난 4월 10일 공식 수여되었으며, 실제 전달은 13일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이 대통령을 대신해 진행했다.
이에 대해 차 의원은 “뜻깊은 포상을 받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AI 기술이 인류의 보편적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글로벌 AI 기본사회’를 구현하여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글로벌 AI 허브가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법부 차원에서도 굳건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