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어린이날 맞아 ‘매일이 어린이날’ 사회 구현 약속… 아이들 존엄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어린이날을 기해 우리 사회의 모든 아이가 연중 내내 행복과 존중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오늘(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이 같은 의지를 표명하며,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진심으로 기원했다.
이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지금은 의젓한 성인의 삶을 살고 있지만, 우리 모두 한때는 누군가의 보살핌 속에서 세상을 알아가던 아이였다”고 회고했다. 그는 아이들이 어른보다 단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뿐, 결코 미숙하거나 불완전한 존재가 아님을 역설했다. 오히려 “저마다의 속도로 배움을 이어가고 성장하며, 자신만의 관점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완전한 인격체”라고 규정하며, 어른들의 시선과 태도가 아이들의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보며 충분한 인내심을 가지고 지지한다면, 우리 아이들은 훗날 보다 넓은 아량과 깊은 공감 능력을 지닌 성인으로 자라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대통령은 또한 자신 스스로도 어린이를 단순한 보호 대상이나 사랑스러운 존재로만 여기는 것을 넘어, “고유한 존엄성과 인격을 갖춘 주체”로 존중하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그는 아이들의 품위를 지켜주는 성숙한 어른이 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부연하며, 어린이 존중의 중요성을 재차 역설했다. 이 같은 발언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 인권과 존중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촉구하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