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비이커, 발란사와 ‘스포츠 웰니스’ 협업 컬렉션 공개… 성수동 플래그십서 특별 전시
[서울=뉴스핌] 김도윤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대표 편집 매장 비이커(BEAKER)가 사운드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발란사(BALANSA)와 손잡고 새로운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2026년을 겨냥해 기획된 이번 컬렉션은 일상 속 스포츠의 즐거움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하며, 오는 7월 9일까지 비이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특별 팝업 공간을 운영한다.
비이커는 2012년 출범 이후 전 세계의 다채로운 트렌드와 문화를 선별하여 국내에 소개하며 독자적인 패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패션을 넘어선 라이프스타일과 문화적 가치를 제안하며 국내 편집숍 시장을 선도해 왔다. 반면, 발란사는 음악과 예술적 영감을 바탕으로 빈티지 아이템과 독특한 감성의 제품을 제안하며 특히 젊은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양사의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록이나 경쟁보다는 ‘즐거움’, ‘건강한 여가’, ‘스포츠 응원 문화’를 중시하는 현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다. 비이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스포츠가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활동성을 담은 ‘스포츠 웰니스(Sports Wellness)’ 개념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자 했다.
컬렉션은 ‘아마추어 스포츠(Amateur Sports)’라는 콘셉트 아래, 축구, 야구, 농구, 테니스, 복싱 등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유쾌하고 다채로운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티셔츠, 모자, 반다나, 스포츠 타월, 물병 등 실용적인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이커와 발란사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 미학이 더해져 소장 가치를 높였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는 팝업 스토어는 비이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되며, 방문객들은 이번 협업 컬렉션의 전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제품들은 성수점 외에도 비이커 한남·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타임스퀘어몰점, 그리고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공식몰 SSF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송태근 삼성물산 패션부문 비이커사업부장(상무)은 “일상 속에서 스포츠가 선사하는 즐거움과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비이커만의 차별화된 ‘컬처 블렌딩 유니언(Culture Blending Union)’ 역량을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