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KPGA와 손잡고 유소년 골프 인재 육성 및 지역 상생 도모
[서울=연합뉴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제64회 스포츠주간(4월 마지막 주)을 맞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긴밀히 협력하여 미래 골프 꿈나무 발굴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유소년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4월 24일, 충북 제천에 위치한 에콜리안 제천 골프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2026 KPGA 주니어리그 정규 토너먼트 1차전 위드(with) KSPO’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다. 총 6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선수와 가족, 대회 운영진 등 300여 명이 함께하며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경기는 9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특히 부모가 직접 자녀의 캐디로 참여하는 ‘가족 동반형’으로 기획되어 참가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 국민체육진흥공단과 KPGA가 체결한 골프 대중화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되었다. 참가자들에게는 제천 지역 내 숙박시설 및 식당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 상품권이 증정되어, 대회 개최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대해 “스포츠주간을 기념하여 어린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로써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 꿈나무 육성과 지역 사회 발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