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미래 스포츠산업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 모집
[2026.05.07.] 대한민국 스포츠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대규모 공모전이 시작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공단)은 ‘2026 스포츠산업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발표하며, 스포츠 분야의 창의적인 도전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범부처 창업 경진대회인 ‘2026 올해의 K-스타트업’ 통합 본선으로 향하는 예선전 역할을 겸한다. 스포츠 산업 분야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설립된 지 3년 이내인 초기 창업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다. 단,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이 30억 원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공단은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20개 팀을 우선 선발한 뒤, 이들에게 사업 아이디어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심층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후 진행되는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5개 팀을 엄선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5개 팀에게는 총 1,8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최우수 1팀에게는 600만 원, 우수 2팀에게는 각 400만 원, 그리고 장려 2팀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이들에게는 ‘2026 올해의 K-스타트업’ 통합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추천권이 부여되어 더 큰 무대에 도전할 기회를 얻게 된다.
통합 본선을 거쳐 왕중왕전에 오르는 기업에게는 최대 5억 원의 상금과 대통령상 등의 영예가 주어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망 스타트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후속 지원이 뒤따를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 25일 오후 4시까지 공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미래 스포츠 산업을 선도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