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 글로벌 중계 및 제작 총괄 확정… 이스포츠 저변 확대 기여
디지털 방송 플랫폼 SOOP이 다가오는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ECA 2026)’의 국내외 방송 제작 총괄 및 공식 중계 파트너로 선정되며, 이스포츠 산업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SOOP은 다년간 쌓아온 이스포츠 콘텐츠 제작 및 송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가 전 세계 이스포츠 팬들에게 최고의 시청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ECA 2026’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KeSPA),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제적인 규모의 이스포츠 행사다. 아시아 지역 이스포츠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장을 마련하고, 이스포츠 문화를 교류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대회는 지난 2021년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내디뎠으며, 당시에는 동아시아 3개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그 범위를 대폭 확대하여 아시아 전역의 국가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성장했다. 이러한 확장세는 아시아 이스포츠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더불어, 지역 내 이스포츠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방증한다.
SOOP의 이번 참여는 대회의 전문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글로벌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계인 만큼, 다양한 언어 지원과 고품질의 영상 기술을 통해 몰입감 넘치는 관람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참가 확정 국가로는 개최국인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더 많은 아시아 국가들의 참여가 예상되어 역대급 규모의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SOOP 관계자는 “아시아 이스포츠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대회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ECA 2026’은 아시아 이스포츠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함과 동시에, 이스포츠가 글로벌 스포츠로서 더욱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