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 국내외 중계 및 콘텐츠 제작 주도
[서울=뉴스큐브] 강동호 기자 = 선도적인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이 다가오는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ECA 2026)’의 국내외 방송 제작과 전 경기 중계 총괄이라는 중책을 맡으며, 글로벌 e스포츠 팬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KeSPA),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SOOP은 20일 이 같은 참여 계획을 공식화하며 대회 성공적인 개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밝혔다.
SOOP은 대회 개막을 알리는 순간부터 최종 우승팀이 결정되는 폐막까지, 모든 경기를 아우르는 프로그램 제작에 힘쓴다. 특히 SOOP 플랫폼과 KeSPA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을 제공하여, 시공간 제약 없이 전 세계 시청자들이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대회에는 약 150여 명에 달하는 각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출전, 최고 수준의 기량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이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스트리트파이터6’, ‘이풋볼 시리즈’, ‘킹오브파이터즈XV’, ‘철권8’, ‘스테핀’ 등 총 7개 공식 종목에서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터널 리턴’이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정식 종목에 이름을 올린 것을 기념하여, SOOP은 특별한 시청자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라이브 스트리밍 시청자들에게 게임 아이템 등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는 ‘드롭스’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와 함께 경기 승패 예측 및 한국 대표팀의 최종 순위를 맞히는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개최한다. 이를 통해 SOOP은 단순한 중계를 넘어 시청자들이 대회에 더욱 몰입하고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각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