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생일 맞이’ 특별한 1박 2일 여행 패키지 선봬…체류형 관광 활성화 박차
경남 합천군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합천군관광협의회는 오는 2026년을 겨냥한 ‘합천 1박 2일 생일 기념 여행’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공식 발표했다. 이 사업은 합천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활용하여 참가자들이 특별한 기념일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고안된 맞춤형 상품이다. 이를 통해 합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고, 방문객들의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포부다.
이번 특별 여행의 신청 대상은 해당 월에 생일자가 포함된 4인 이상 8인 이하의 단체다. 참가 신청은 이달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며, 여행 일정은 여름 성수기(7월~8월)를 제외한 평일(월요일부터 목요일)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접수는 협의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진다.
본 프로그램은 글램핑, 한옥, 풀빌라 등 세 가지 숙박 테마로 운영되며, 각 패키지는 정상가에서 일부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상품에는 숙박과 더불어 첫날 저녁 식사, 이튿날 아침 및 점심 식사가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형태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합천군을 찾은 관광객은 약 690만 명에 달한다. 이들은 주로 합천영상테마파크, 해인사, 황매산 등 합천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방문한 것으로 분석된다.
합천군관광협의회 관계자는 “합천에서 특별한 날을 기념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당부했다.







